J.Trace 문화선교단은 2007년에 범어교회에서 창단되어, 하나님을 예배하고 그분의 복음을 세상에 전하는 사명을 충실히 감당해온 문화 선교단체입니다.
우리는 다양한 문화예술적 표현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J.Trace라는 이름은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그 길을 따라가며, 세상 속에 그분의 흔적을 남기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사역을 통해 단순히 공연을 하는 것이 아닌, 관객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직접 체험하고 그분의 메시지를 마음 깊이 새길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지만, 그 결과와 사람들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임을 인식하고,
우리의 역할은 그저 도구로서, 하나님께서 그분의 계획대로 일하시도록 준비하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공연과 예배, 아웃리치를 통해 우리는 그분의 말씀과 사랑을 전하며,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사람들의 삶에 진정한 변화와 은혜는 오직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시고, 그분의 뜻대로 행하실 때에만 가능함을 믿고 있습니다.
J.Trace 문화선교단의 사역은 겸손한 마음으로 그분의 손길을 기다리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의지하는 과정입니다.
문화선교단은 모든 사역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말씀 묵상과 기도를 최우선으로 합니다.
각 공연이 단순한 엔터테인먼트가 아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통로가 되도록, 모든 팀원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이 있게 유지하며 사역을 준비합니다.
이를 통해 각 공연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되고, 관객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시지가 전해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창단 이후 100회 이상의 문화예배와 공연을 통해 하나님을 예배하고 복음을 전해왔습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무언극 'Everything', 뮤지컬 '모세', '빨래터' 등이 있으며, 이러한 작품들은 사람들에게 큰 감동과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특히, 뮤지컬 '모세'는 2019년에 이어 2023년에도 재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신앙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공연을 통해 관객들이 성경의 이야기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인도하심을 직접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J.Trace 문화선교단은 지역 사회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향해 그리스도의 문화를 전파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내외에서 다양한 아웃리치를 통해 복음을 전하며, 그리스도의 빛이 온 세상에 비추어질 수 있도록 헌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복음을 전하는 일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J.Trace 문화선교단의 사역이 하나님 보시기에 기쁘게 쓰임받고 있는지는 언제나 겸손하게 돌아보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어진 사명을 최대한으로 충실하게 감당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나, 그 길에서 여러분의 기도와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속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더 널리 전하며,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선교단체로서 더욱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J.Trace 문화선교단은 문화예술을 통한 선교를 넘어, 사람들의 마음속에 그리스도의 사랑과 진리를 새기는 일을 계속해서 감당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J.Trace 문화선교단은 세상의 모든 문화를 하나님을 예배하는 문화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헌신하는 선교단체 입니다.
JesusTrace라는
이름처럼 항상 예수님의 발자취를 좇아 예수님의 흔적을 남길 수 있는 선교단체가 될 수 있도록 기도로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계매니저
관리매니저
홍보매니저
지원매니저
문화예배를 통해 젊은 청년들에게 복음을 쉽게 전하며, 대구지역에 선한 그리스도인의 문화를 전파합니다.
미자립 교회를 지원하여 문화와 선교를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도모합니다.
CCD, 중창/합창, 무언극, 뮤지컬 등을 통해 어린이와 온 가족을 대상으로 선교 활동을 펼칩니다.